노래 추천
걷고 싶다 - 임영웅 [사랑의 콜센타, 영상, 가사, 해석, 트로트추천]
요새 트로트의 인기가 절정에 다하고 있다. 그중 임영웅의 인기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. 저도 임영웅의 솔직하고 담백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에 매료되기 시작했습니다. 오늘은 사랑의 콜센터에서 임영웅이 불렀던 [걷고 싶다]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 걷고 싶다 임영웅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..
2021. 1. 26. 15:18